화재피해주민에게 성금 전달

고대면 남·여의용소방대

고대면 남·여의용소방대(대장 김남철·인민자)에서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화재피해주민에게 성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대면 남·여의용소방대는 고대면 옥현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화재피해 주민 최모 씨의 소식을 듣고 지난 10일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피해복구절차를 안내하고 화재피해 복구를 도와 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김남철·인민자 대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대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이라며 “이 정성으로 화재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지속가능상생재단에서 공모사업 선정 및 사업 발표회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지속가능상생재단에서 공모사업 선정 및 사업 발표회를 진행했다.

35개 단체 1억5천여 만 원 지원

지속가능 상생재단

공익재단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박영규)에서 2015년 공모사업 선정 기관 및 단체를 지난 12일에 확정·발표했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공모사업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한 총 35개 단체에 1억5500여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 단체 및 기관들은 복지·환경·공익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속가능 상생재단 이은화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비해 많은 단체 및 기관들이 신청에 참여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공모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