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노출한 바바리맨 검거
여성 피해자 150m 따라가
지난달 26일 송악읍 복운리 소재 택시 승강장 앞 일원에서 안 모씨(62·남)가 성기를 꺼내 보이며 여성들을 뒤따라가 혐오감과 불안감을 줘 당진경찰서에서 공연음란죄 혐의로 검거했다.
안 씨는 피해자 이 모씨(31·여) 등 6명을 상대로 자신의 성기를 꺼내 보여주며 약 150m를 쫓아갔고, 이에 당진경찰서에서 신고를 접수받은 뒤 피의자 인상착의 및 도주 동선을 파악해 안 모씨를 검거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검거 당시 안 씨는 현장에서 약 50m 떨어진 식당 앞에서 또 다른 피해자를 물색하는 듯 주변을 서성거렸으며 체포 당시 바지 지퍼가 열려 있었다고 전했다.
동 시간에 화재 3건 발생
석문·순성·면천
지난달 30일 오후 4시 경 석문면 삼봉리, 순성면 중방리, 면천면 문봉리에서 화재가 동시에 발생했다.
가장 크게 화재가 발생한 순성면 중방리는 묘소 인근에 부탄가소로 인한 화재로 임야 165㎡를 소실시켰다.
석문면 삼봉리 야산에서는 논두렁을 태우다 화재가 발생했으며 면천면 문봉리 태영세라믹에서는 단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빠른 시간 내 진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