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한 재경동문들로 구성된 호서산악회(회장 성용균)가 지난달 28일 등반 100회를 맞이해 아미산으로 기념 등반 대회를 개최했다.
호서산악회는 당진을 고향으로 둔 동문들 150여 명으로 2006년에 결성된 단체다. 등산을 통해 동문들의 화합과 고향의 정을 나누는 호서산악회는 100회 등반을 기념해 고향 아미산을 찾았다. 이날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호서고 동문도 참가했다.
성용균 회장은 “호서산악회를 통해 동문들이 모여 친목도 쌓고 건강도 관리할 수 있어 뜻 깊은 단체”라며 “이번 100회를 기념해 찾은 고향 당진의 아미산 등반에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가장 많은 등반 참가자로 이한억(5회), 김병운(2회), 김시현(12회)를 선정해 상품권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