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초등학교(교장 김정철) 테니스부가 제43회 충남학생체육대회 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2위)을 거뒀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석문초 테니스부 가운데 4명 학생이 출전해 단체전 2위의 쾌거를 거뒀다. 선수들은 주중 훈련과 방학동안 강화 훈련 등을 이어 왔으며 지난 36회 충남협회장기 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3위를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학년 김민수 학생은 “마지막 대회에 참가해 2위를 차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석문초등학교에서는 테니스부 선수들을 위해 인조잔디 테니스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당진화력이 발전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석문초 백영호 행정실장은 “코치없이 치른 대회라 아이들이 힘들었을텐데도 좋은 성적을 거둬 고맙다”고 말했다.
■선수명단: 김동주, 김인수, 문기욱, 문기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