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 놓은 외투서 현금 훔쳐
당진경찰서가 송악읍 반촌로에 위치한 농가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벗어놓은 점퍼에서 현금 20만 원을 훔친 혐의로 피의자 구 모씨(18·남)를 검거했다.
경찰은 CCTV 분석해 지난달 30일 피해자 박 모씨(44·남)가 벗어 놓은 외투 안에서 지갑과 현금 20만 원을 훔친 혐의로 구 모씨를 지난 2일 검거했다고 전했다.
피의자는 현재 고등학생으로 지난해 특수절도 전력이 있으며 재판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바닷물 없어 자살 못해 신고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 경 송악읍 한진포구 부근 해안가 갯벌에서 자살을 시도한 A(남·57·경기도 거주) 씨를 평택해경과 충남소방이 구조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A씨는 자살을 하기 위해 갯벌로 들어갔다가 바닷물이 없어 자살을 할 수 없다며 충남소방 상황실로 신고했다.
이에 오전 1시 30분 경 평택해경이 이를 접수 받아 위치 추적 후 A씨를 구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