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차 합덕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감사 이·취임식에서 박상화 회장이 이임하고 김명선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1일 본교 입지관에서 진행된 제81차 정기총회는 테너 이윤수 성악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의안 채택 및 심의와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박상화 회장이 이임하며 재직기념패를 수상했으며 공로패를 성낙근, 임종혼, 오인환 동문에게, 감사패는 정도영 교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야구부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임한 박상화 회장은 “망설임과 두려움으로 시작했는데 다행히 동문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소임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임원명단 △회장 : 김명선 △수석부회장 : 권영국 △부회장 : 하헌관, 정재섭, 이정우, 차명영, 유화준, 이희진, 김문수, 하용구, 전태용, 이병각, 홍관표, 전경수, 표웅열 △감사 : 라동수, 임종환 △간사장 : 황재선 △총무 : 이종석 △재무 : 이화용

인터뷰 김명선 취임회장

“SNS 및 홈페이지 활성화 할 것”

새롭게 합덕초등학교 총동문회를 이끌어 나갈 김명선 회장은 동문들의 참여를 강조하며 합덕초등학교 및 동문회 발전에 대해 동문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주어진 2년의 임기동안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모든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문회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들의 참여가 있어야만 동문회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해 나가는 동문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동문회 홈페이지 및 SNS 활성화를 강조했다. 또한 매년 체육대회를 개최해 동문회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