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관장 오두영)이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중앙도서관 5층 영상강의실에서 ‘북스타트 여는 날’행사를 개최한다.
‘북스타트(Book start)’란 영유아들에게 출생과 동시에 그림책을 나눠주고, 책과 함께 놀게 함으로써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당진시립도서관은 이번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통해 사전신청을 받은 120여 명에게 책 꾸러미를 나눠주는 한편, ‘마주 이야기’의 저자 박문희 선생을 초청해 부모교육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3일부터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씩 ‘북스타트 데이’를 열어 당진 지역 내 시립도서관 12개소에서 당진시민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나눠줄 계획이다.
책 꾸러미를 받고자 하는 영유아 부모들은 주민등록등본과 아기수첩을 지참해 당진시립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 360-6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