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민회(회장 이희조)에서 정기총회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 사업·결산을 보고하고 사업평가 및 사업계획안 심의하고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으로 TPP와 한중FTA 등 정부 개방농정과 당진시의 농업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투쟁하고 지역의 농업정책에 농민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희조 회장은 “현재 농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민회가 힘을 합쳐 지켜내야 한다”며 “우리의 먹거리를 위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