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형 3농 혁신 추진을 위해 ‘제1차 3농혁신위원회’가 개최됐다.
지난 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박범인 전 충청남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농협 등 농업 관계자 및 농업 전문가 30명을 3농혁신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2년 간의 임기동안 당진시 3농 혁신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3농 혁신과 관련한 정책에 관해 제언과 자문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당진시는 각 부서별 3농 혁신을 위한 추진 업무를 보고했다. 당진시는 ‘행복한 농어업, 살고 싶은 농어촌, 활짝 웃는 농어업인’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로컬전략과 시장전략의 2-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친환경고품질사업단 등 5개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농어업과 신성장 농산업 육성, △농산물 유통 선진화체계 구축 및 융·복합 산업육성, △농협 중심의 농산물 유통 실현 △친환경 축산업 육성 △일터·삶터·쉼터가 융합된 살기 좋은 마을 육성 등 5대 혁신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서별로 △3농혁신사업단 및 TF팀 구성·운영 △발전소 온배수 활용 시설단지 조성을 통한 수출 농산물 발굴·육성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일괄축산단지 조성 △삽교호 유역하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당진시는 오는 7월 1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3농 혁신, 당진 농업의 희망을 품다’를 주제로 당진 농어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3농 혁신 비전선포 및 다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3농혁신위원회 명단 △박범인(전 충청남도 농정국장) △정상영(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강사용(당진시정책자문위원장) △이희조(당진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 △최명수(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장) △김종국(당진시축산단체협의회장) △오숙자(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장) △조영금(농가주부모임 당진시연합회장) △조옥자(당진시친환경농업연구회장) △김금순(백석올미영농조합 대표) △최연심(돈섬농원 대표) △조호행(교로어촌계장) △이상헌(송산농협 대의원) △최석동(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장) △임만석(당진교육지원청 인성체육건강과장) △조한철(농산물품질관리원 당진사무소) △김광영(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 △강정구(당진지역농협운영협의회 의장) △차선수(당진축협 조합장) △이경용(당진낙협 조합장) △양명길(당진수협 조합장) △김기만(당진산림조합장) △이부원(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박근실(신성대 식품공학과 교수) △이상준(충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차재식(삼미컴머스 대표) △김기현(지역농업네트워크 충청지사장) △김남두(주식회사 코레드 대표) △김기서(당진시 경제산업환경국장) △김기선(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