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7일 당진문예의전당 주차장 맞은편에 양념소갈비 전문점 우당이 문 열었다.
개업한지 한 달도 채 안됐지만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금동 대표는 “재문 해주시는 손님들도 많고 블로그 후기를 보고 우당을 찾는 손님들도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머니와 7~8년 동안 구터미널 농협 옆에 위치한 김밥천국을 운영했다. 당시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될 정도로 정직하게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했다고. 더 많은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도 높은 음식을 선보이고자 우당을 개업했다는 김 대표는 “식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과 청결”이라며 “맛과 청결은 요식업을 하는 사람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우당에서는 최상급의 고기를 사용하며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은 수제 소스로 고기 본래의 육질의 맛을 담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 많이 드셔도 부담이 없지요.”
모든 손님을 100% 만족시키긴 어렵지만 우당의 고기 맛을 본 손님 대부분이 “맛있다”는 칭찬을 많이 건네 고맙다는 김 대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누구와 함께하든 즐겁고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당은 총 150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하며 따로 방도 마련돼 있다. 또한 우당에서는 포장이 가능해 가족 나들이나 캠핑 갈 때 팩에 고기를 넣어 바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당의 고기는 참숯으로 구워 더욱 깊은 양념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LA갈비와 양념 소갈비살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 세트도 마련돼 있다.
“우당의 맛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정성이 가득한 음식은 손님과의 보이지 않는 약속입니다. 정직하게 맛 좋고 질 좋은 고기를 선보이겠습니다.”
■가격 : 양념 소갈비살(1000g) 4만원, 양념 소갈비살(500g) 2만 8000원, LA갈비(1200g) 4만원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위치 : 문예의 전당 주차장 맞은편, (구)아구명가
■문의 : 354-2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