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 정치인들의 복당(재입당)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우선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시장 출마에 거론됐던 김건 농어촌발전연구소장이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에 복당했다. 김 소장은 “2개월 전 복당했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가선거구에 출마해 낙마한 김석준 전 시의원의 입당설도 들려오는 가운데 한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아직 입당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입당설에 관해 “입장 정리 후 연락주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벌금 800만 원을 선고받은 맹붕재 시의원은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