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결혼이주여성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바다동물 찾아 떠나는 가족나들이’를 지난 1일에 일산으로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주)현대제철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요리교실 참여자 13명을 포함해 결혼이주여성 가족, 현대제철, 서정리마을회(이장 최성복, 부녀회장 이재숙)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

이날 가족나들이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을 찾아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체험하고 일산호수공원 장미페스티벌에 참석해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성복 이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당진을 벗어나 타지역의 축제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 나들이가 성사될 수 있었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