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호군의원 2억3천 ‘최고’
남기호·이덕연·이종백 의원도 1억대, 유병헌 의원 채무만 6천6백
장준섭 도의원, 반년사이 2천3백 늘어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군의원중 가장 재산이 많은 의원은 우강면 이은호 의원으로 모두 2억3천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및 당진군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신규 공직자 재산등록 및 변동사항을 접수받아 8월말일자로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이은호 의원은 우강면 송산리·신촌리·공포리 등에 본인명의의 부동산 2억8천여만원(채무포함)과 배우자 및 장남 명의의 부동산·예금 등 4천7백만원을 포함, 모두 2억3천3백70만원을 등록했다.
대호지면 남기호 의원은 장정리·도이리·두산리 등에 본인 명의의 부동산 1억5천만원과 장남·차남의 전세권리금 등 5천8백여만원을 포함, 모두 2억1천1백90만원의 재산을 갖고 있다.
신평면 이덕연 의원은 포함, 본인명의의 부동산 등 5천3백만원(채무포함)과 배우자 명의의 1억짜리 다세대주택 등 7천9백만원의 재산을 포함해 모두 1억3천2백81만원을 등록했다.
정미면 이종백 의원은 매방리에 전·답·대지·임야 등 본인명의의 부동산과 채무를 포함, 6천8백만원과 장남 명의의 아파트 6천만원 등 모두 1억2천8백98만원을 신고했다.
순성면 박장화 의원은 옥호리에 전·답·임야·대지 등 부동산만 2억여원에 이르나 당진축협·순성농협 대출 채무 1억1천만원을 포함, 모두 8천6백80만원을 신고했다.
송악면 김천환 의원은 본인명의로 당진읍 구룡리·고대 옥현리 등에, 장남 명의로 송악면 월곡리·중흥리 등에 전·답·대지·임야 등 부동산 8천1백87만원(채무포함)의 재산을 갖고 있으며, 석문면 백성옥 의원은 초락도리에 전·답 등 부동산 7천여만원과 예금 2천8백여만원 등이 있으나 석문농협·축협·수협의 대출채무 8천여만원이 있어 재산총액은 1천3백93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유병헌 의원은 재산없이 채무 6천6백23만원을 신고했는데 유의원은 본인명의로 면천면 삼웅리·성하리에 임야 등을, 배우자 명의로 성상리에 대지와 단독주택을 갖고 있으나 면천농협으로부터 대출받은 9천만원 등 채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4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김낙성 군수를 비롯, 정용해 도의원, 이기흥·성기문·김명선·김성권 군의원 등은 지난 2월 28일 이미 재산변동사항을 신고해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됐다.
단, 도의원을 사퇴했다 다시 출마한 장준섭 도의원은 이번에 변동사항을 신고했는데 장의원은 당진농협 예금증가 및 배우자와 아들의 예금증가 등으로 6개월 사이에 2천3백29만원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