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도시숲·가로숲·명상숲 등 다양한 숲을 조성하고 있다.
당진시는 올해 약 2억4800만 원을 투입해 석문호 제방 3km 구간에 가로숲 조성 사업을 실시해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 했다. 여기에는 왕벚나무 372그루와 산철쭉·조팝나무 2만5300그루의 나무가 심겨, 향후 석문호와 제방 일원에 아름다운 꽃길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112ha에 달하는 생활형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록초등학교와 신평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명상숲을 조성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각각 2000㎡ 규모로 조성되는 명상숲에는 편백나무와 계수나무 등을 식재하고 산책로와 휴게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는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000㎡ 규모의 산책로를 조성해 소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송악읍 복운리에 사업비 7억5000만 원을 투입해 2만4000㎡ 규모의 ‘지역사회 나눔숲’도 조성해 인근 산업단지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