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대난지도 선착장 트럭 추락

주민 3명 사망

석문면 대난지도 선착장에서 1t트럭이 바다로 빠져 탑승하고 있던 주민 3명이 사망했다.

지난 9일 오후 2시 57분 경 김모(남·73), 문모(여·70), 임모(여·80) 씨는 충청남도 병원선에서 진료를 받은 뒤 선착장에서 1t 트럭에 탑승했다. 이들은 트럭의 방향을 돌리던 중 실족해 10m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김 씨는 추락한 트럭에서 빠져나와 충남 병원선 보트에 의해 구조됐으며 문 씨는 충남 병원선 직원에 의해 끌어 올려졌다.

또 임 씨는 오후 3시 16분 경 출동한 평택해경 경찰관과 민간 잠수사에 의해 바다에 빠진 차량안에서 구조됐으나 결국 3명 모두 사망했다.

기계에 머리 끼어 사망

합덕읍 소소리

스팀드럼제조 공장

합덕읍 소소리 한 스팀드럼제조 공장에서 근로자 A씨(33)가 작업 중 사망했다.

A씨는 철재셔틀설비 점검 작업 중 드럼운반기계에 머리가 끼어 사망했다. 당진경찰서는 안전조치 이행 미흡에 따른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