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이 된 고등학생들

일일 명예 당진시장 체험

당진지역 고등학생들이 하루 동안 당진시장이 돼 시장의 일상을 체험했다. 송악고 김민정 학생을 비롯해 15명의 지역 고등학생들은 지난 13일 일일 명예 당진시장을 통해 하루 동안 시정을 체험하고 지역의 현안을 살폈다.

이날 일일 당진시장이 된 학생들은 김홍장 시장과 함께 월요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질문이 진행되고 있는 당진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방청했다. 또한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 지역 산업시찰을 견학하기도 했다.

김홍장 시장은 “오늘 1일 시장체험을 한 학생들이 당진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시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시정체험단 김민정 학생은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또 인생을 살아가는 데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망자 재산처리 간편하게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 제공

당진시가 사망 신고 시 사망자의 재산 처리 등에 필요한 정보 조회를 통합해 제공하는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의 사망자 재산처리에 필요한 각종 재산조회를 한 번에 통합 처리하는 것으로 △지방세 △자동차 △토지 △국세 △금융거래 △국민연금 정보 등 총 6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사망신고 시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신고서를 사망자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신청인은 국세청(홈택스),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우편번호 5자리로 변경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오는 8월부터 우편번호가 5자리로 변경된다.

지난해 도로명주소 시행에 따라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변경되는 우편번호는 시·도 및 시·군·구 등 지역은 앞 세 자리에 표기되며, 뒤 두 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된다. 당진시의 경우 31700번부터 31816번까지 117개의 번호를 부여받았다.

새 우편번호는 인터넷 우체국(www.epost.kr),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kr) 홈페이지를 비롯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는 새 우편번호 홍보를 위해 안내스티커를 제작, 이달 말까지 7만563개 당진시 전 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축산농가 점검 실시

소독·방역 준수사항 이행 점검

당진시는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2013년 축산업 허가제를 실시함에 따라 전업규모 이상의 축산농가(소: 600㎡~1200㎡, 돼지: 1000㎡~2000㎡, 닭: 1400㎡~2500㎡) 268개를 대상으로 △적정 사육두수 △소독 및 방역 시설 △교육 이수 등 축산업 허가요건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나루쌀 사용 업소 지원

20kg 당 1만 원 지원

당진시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해나루쌀 사용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모범음식점 및 착한가격지정업소 대표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실시한 지원사업 설명회에 따르면 모범업소 및 착한가격지정업소 중 해나루쌀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음식점에 대해 해나루쌀과 일반미쌀 가격의 차액(20kg 1포대 당 1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농협 APC를 통해 해나루쌀을 할인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으며, 해나루쌀 전문 사용업소 지정간판이 부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