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쌀전업농회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이 진행됐다.
▲ 지난 16일 쌀전업농회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이 진행됐다.

(사)한국쌀전업농 당진시연합회(회장 가남현, 이하 쌀전업농회) 사무실이 행정동에 문을 열었다.

그동안 사무실이 없던 쌀전업농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약 25명의 임원회의가 가능한 크기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16일 개소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쌀전업농회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가남현 회장은 “회원들의 힘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사무실이 농민들을 위한 사랑방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며 “농업·농촌의 현실이 어렵지만 회원들이 서로 위로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