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이명희)가 청년 중증장애인 39명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 행사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들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로 다녀왔으며 이날 롯데월드 관계자 및 시민들의 협조로 장애인단체 우선 이용권을 받아 우선순위로 놀이기구를 이용했다.

이명희 센터장은 “장애인들은 혼자서 여행을 가기 어렵다”며 “이번에 진행한 행복 나들이 행사는 청년 장애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장소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 여러 유관 기관들의 협조로 무사히 나들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참여연대, 당진시보건소,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등에서 행사를 협조·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