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연합 군지부
“야시장 양성화” 주장
지난 8일 군수실의 탁자유리를 깨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된 전국노점상연합 당진군지부 총무 김모(32세, 당진읍 읍내리)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노점상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생계를 위해 어렵게 영업을 하고 있는데 단속으로 인해 한번에 50만원씩의 벌금을 내고 있는 실정이다”며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이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없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야시장이나 풍물시장으로 양성화시켜 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전국노점상연합 신승균 당진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인만큼 단속을 완화해 최소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