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초·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운데 다양한 기관에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진도서관에서는 2015 여름방학특강을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당진도서관에서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지역주민이 각각 참여할 수 있는 무한상상 유아창의교실부터 초등탐구교실, 무한상상 만화스토리교실, 진로체험 어린이아나운서교실, 살림9단 정리수납 및 EM효소활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무한상상 유아창의교실 초등탐구교실에서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수용성 사인펜이 물에 번지는 과정을 활용해 나비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나현(탑동초2, 부 이호성·모 이정윤)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한데 나와서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체험을 하니 좋다”고 말했다.

한편 옆 강의실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살림 9단 정리수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필요한 정리수납과 EM효소활용을 주제로 진행했다. 정리수납에는 옷 접는 방법부터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리 방법에 대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은정·조중예(45·48, 채운동) 씨는 “실생활에 도움 되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프로그램이 지속성을 가지고 이어지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도서관에서는 2015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또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다음달 19일 36.5°C 사람책을 운영한다.

접수는 평생학습종합정보시스템( www.cnall.or.kr )에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문의 : 352-5918 / www.dj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