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화재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송악읍 복운리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지난 1일 오후 2시 경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최초 신고자로부터 “행담도 휴게소를 지나면서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현장대응단 및 구조구급대, 진압대가 출동한 결과 갓길에 정차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진압했다.
현재 경찰과 함께 목격자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진포구 앞 석유제품운반선 좌초
평택해경 “오염·인명 피해 없어”
지난달 28일 오전 8시 42분 경 송악읍 한진포구 앞 약 920m 해상에서 석유제품 운반선 Y호(798t, 승선원 7명)가 좌초됐다. 좌초된 Y호에는 벙커C유 1900t이 적재돼 있었으며 좌초된 상태로 우현 쪽으로 약 5도 정도 기울어져 구난 및 방제 작업을 실시했지만 사고로 인한 해양 오염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좌초된 선박은 당일 오후 1시 50분 예인선에 이끌려 평택당진항에 입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