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당진지역에 가스안전장치를 보급하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3일 당진여성의전당에서 가스안전장치 전달식을 열고, 지역내 경로당·노인복지시설 등에 타이머콕(설정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시켜 주는 장치)과 과열방지센서가 부착된 가스레인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와 현대제철, 서해앤미래에너지가 후원에 참여해 약 6000만 원 상당의 가스안전장치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노인들의 부주의로 인한 가스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타이머콕 보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8만8000여 가구에 타이머콕 설치를 완료했고, 당진시 역시 향후 3년 동안 80세 이상 노인세대 2000여 가구에 가스안전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