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모다아울렛과 당진시, 신평농협이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주)모다아울렛과 당진시, 신평농협이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 행담도에 개점할 예정인 (주)모다아울렛과 당진시, 신평농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최기환 신평농협 조합장, 박칠봉 (주)모다아울렛 대표가 참석해 당진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모다아울렛은 지역 농산물 소비, 지역민 고용에 앞장서고, 당진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도우며, 신평농협에서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대전·곤지암·천안아산·양산·경주·진주·원주점을 운영해온 모다아울렛은 최근 한 달 동안 오산동탄·울산·김천구미점에 이어 행담도점을 오는 11일 오픈할 예정이다. 모다아울렛 행담도점에서는 165개 매장이 운영되며 직원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