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감독 이성현)가 존 가우처 박사를 기리는 가우처홀을 서천군 동백정교회에 위치한 아펜젤러순직기념관에 준공한 가운데, 감사예배를 지난 10일 진행했다.
아펜젤러순직기념관 가우처 홀에서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전용재 감독회장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규석 장로와 박인숙 대표가 각각 아베세 선교사의 성경책과 성경최초 전래자 성경책을 이성현 감독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공로패·감사패 전달식과 현판식이 개최됐다.
한편, 아펜젤러순직기념관은 충청연회가 아펜젤러 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해 순직장소에서 최단거리인 서천군 동백정교회 마당에 지난 2012년에 준공·개관했다. 이어 내한선교사 기념사업, 기독교대한감리회 파송 해외 선교사 기념사업을 비롯해 관람객들을 위한 쉼터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와 서천군의 지원을 받아 가우처홀을 준공했다. 가우처 홀에는 특별전시실과 쉼터 등이 마련돼 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노박래 서천군수 △감사패: 하늘중앙교회 유용완 담임목사, 협창종합건설 윤여경 소장, 코리아 AI 종합건설 박경훈 대표이사, 이베세 선교사 후손 이규석 장로, (주)인환경디자인연구소 박인숙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