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희망 씨앗 선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김홍장, 이하 복지재단)이 나눔2020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한 나눔 운동 ‘1%가 만드는 150%의 행복키움’의 결실로 아동·청소년 64명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소년소녀가정, 기초수급, 가정위탁아동 등 지역 내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시민이 1000원 이상 후원하면 이를 재단이 동일한 금액을 1대1 매칭해 자립 자산을 형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통장에 모여진 적립금은 해당 아동이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취득훈련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해 자립을 돕는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360-3002

수급가능자 10년 간 424만 명 증가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이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10년 이상 가입자가 최근 10년 동안 424만 명이 증가해 약 700만 명(2015년 8월말 현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가입자(2148만 명) 기준으로 3명 중 1명이 이미 연금 수급권을 확보한 수치다. 또한 20년 이상 가입자도 168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가능자 중 여성의 비율도 2005년 13.2%에서 2015년 8월에는 25.9%로 최근 10년 사이에 12.7%가 증가해 부부 모두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점점 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노령연금 수급자 중 20년 이상 가입한 사람의 월평균 연금액은 88만 원”이라며 “반면 10년 이상에서 19년 이하 가입한 사람은 41만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