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28일자 제107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 전체적으로 해외 및 타 지역취재, 현안, 인물, 지역행사 등 다양한 기사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장감이 부족했다.

- 심훈상록문화제 기사에 심훈상록문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인터뷰가 적게 담겨 아쉽다.

지면 기획에 변화를 줬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을 수 있었을 것이다.

- 새마을소식 기사에 사진이 작게 들어가 어떤 봉사 활동을 했는지 식별하기 어렵다.

- 읍면동 체육대회 기사 편집이 깔끔했다.

하지만 비슷한 내용의 체육대회 기사를 색다르게 기획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 제45회 충청남도사진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기사 사진에 대상 수상자와 함께 수상한

작품사진이 들어갔다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 송익필 선생 선양 학술대회 기사에 연구발표를 한 인물들의 사진과

송익필 선생이 누구인지, 재조명돼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까지 담겼다면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을 것이다.

- 전체적으로 기사 사진 설명이 부족했다.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