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제6회 당진시청소년문학상에 선정된 청소년들이 수상하고 있다.
▲ 지난 16일 제6회 당진시청소년문학상에 선정된 청소년들이 수상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지부회장 라동수, 이하 당진문협)가 주최한 제6회 당진시청소년문학상 시상식에서 당진고등학교 이지수 학생이 산문 <꿈을 잃은 청춘들>로 대상을 차지했다. 당진시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제6회 당진시청소년문학상 시상식과 제14호 당진문학 출판기념회가 지난 16일 개최됐다.

이번 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은 청소년들의 문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청소년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렸다.

당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청소년문학상에는 총 380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2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또한 이날 제14호 당진문학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당진문학에는 당진문협 소속 30명 회원의 수필, 평론, 시인의 창, 육필원고 등이 수록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지수 학생의 산문과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원고도 당진문학에 기록됐다.

라동수 지부회장은 “문학의 길을 인도해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문학상을 활성화해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은 본지 제1072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