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가을밤 풍요롭게
당진YMCA
당진YMCA(이사장 김후각)가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인문학산책 강의와 문학역사탐방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인문학산책 강의는 평생학습관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이뤄진다. 이번 강의는 예술, 문화, 역사, 교양, 과학, 인문 강좌가 총 10회 진행된다. 또한 문학역사 탐방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14일에 안동과 대구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문의는 353-4343으로 하면 된다.
■강의 일정
△문학: 10월 27일, 10월 29일 △역사: 11월 3일 △교양: 11월 5일 △과학: 11월 10일 △인문: 11월 12일 △문학역사 탐방: 10월 31일, 11월 14일
오는 1일까지 시화전 개최
연호시문학회
연호시문학회(회장 곽재욱)의 15번째 문집 <간절해야 꽃이 핀다>가 출간됐다. 연호시문학회는 지난 23일 합덕성당 유스호스텔 1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15번째 문집에는 연호시문학회 14명 회원들의 시 130여 편과 산문시 6편이 실려 있다.
곽재욱 회장은 “합덕성당 설립 125주년 기념 축제의 일환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문학단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호시문학회 회원들의 시화전은 다음달 1일까지 합덕성당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연호시문학회는 1987년에 버그네문학으로 시작해, 1998년 연호시문학회로 개칭하면서 재창립됐다. 김예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