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전 공무원 대상 인사발령 단행
자치행정과장 김흥성·사회복지과장 이향주
당진군은 1차 조직개편에 따른 공무원 인사발령을 지난 16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사무관급 이상 39명을 포함, 764명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직개편에 따라 이미 공석상태인 4개의 사무관 자리를 제외하고 모두 5개의 자리를 줄여야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5급이상 사무관 인사에서는 40년생 사무관들이 그대로 자리를 유지하고 39년생인 한규현 신평면장과 박황교 당진읍 부읍장만이 대기발령을 받았다. 또 송석오 축산과장과 정지웅 수산과장, 박영호 합덕읍 부읍장, 이석순 지도소 기술보급과장 등 4명이 자치행정과 소속 군정발전기획단으로 배치됐다.
5급이상 사무관 인사내용에 따르면 유재풍 기획감사실장이 변동이 없는 가운데 신계호 새마을과장이 문화공보실장으로, 손인옥 사회과장이 새마을민방위과장으로, 김언각 지적과장이 종합민원실장으로, 이향주 가정복지과장이 사회복지과장으로 각각 이동했다.
강명규 우강면장은 고대면장으로, 서정옥 문화공보실장이 순성면장으로, 신현웅 순성면장이 우강면장으로, 박종래 송산면장이 신평면장으로, 박상우 고대면장이 송산면장으로 각각 자리를 이동했다. 공석중이던 면천면장에는 고경수 의회전문위원이 발령됐다. 통합이 이뤄진 1차 산업부서에서는 산업수산과장에 이수 산업과장이, 산림축산과장에 김태인 산림과장이 발령됐으며 손종철 환경보호과장·김홍록 도시과장·이창하 건설과장·이종순 재무과장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군은 이번 인사에 대해 부서의 통폐합 및 조직관리상 전보가 불가피한 경우 근무실적과 태도 등을 고려하여 전보했으며, 업무의 능력과 서열,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