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원이 지역별 보증 수혜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신용보증재단 당진지점 신설을 촉구했으며 확충을 약속받았다.

이에 서해안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융통 활로가 더욱 확대·활성화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16일 열린 제283회 정례회 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당진지점 및 영업점 설치 방안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당진시의 경우 1만여개의 사업체가 있기에 지역별 보증 수혜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점 설치가 필요하다”며 “당진지역의 보증 수요와 경제력을 분석할 때 설치할 근거가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지점 운영, 경비 조달 방안 및 재단 지점 간 업무영역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접근성, 임차료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내년에 당진지점이 신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