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농악 경연대회가 지난 15일에 열렸다
▲ 장기 농악 경연대회가 지난 15일에 열렸다

제2회 시장기 농악 경연대회에서 순성농협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민속예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이금돈)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제8회 당진시 농악인의 날을 기념하며 당진시장 버스정류장에서 지난 15일에 열렸다.

이날 △합덕농협 연호농악대 △정미농협 농악대 △신평농협 농악대 △면천농협 주부농악대 △대포리 농악대 △순성농협 하나로 농악대 △대한노인회 우강분회 소들농악대가 참가했다.

또 채규태 농악상으로 당진농악대 성창모 씨에게 상장을 전달했으며 윷놀이, 제기만들기, 수수깡 공예 등 제6회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금돈 지부장은 “올 한해도 일 년 간 농민들의 고생이 많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모두 하나가 되는 대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