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찾아가 오토바이 면허시험 실시

당진경찰서에서는 9월 29일 면천면 죽동리 소재 청소년 수련원에서 ‘움직이는 당진경찰’을 운영하여 오토바이 운전면허시험을 현지에서 치뤄 128명 응시에 78명이 합격하였다.

그동안 바쁜 농촌일손 때문에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오지 농민들을 위하여 경찰은 편의를 제공하여 과거의 찾아오는 민원에서 찾아가는 민원으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응시자들은 대부분 농촌 60대 노인층으로 오토바이 운전이 서투를 것을 감안하여 대림혼다 임직원 8명은 운동장에서 실기에 필요한 코스를 직접 설치, 경찰의 실기시험 편의를 돕는가 하면 오토바이 6대를 무료로 제공하여 응시생들에게 실무요령을 시험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많은 응시생들이 합격할 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