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7일 정미초에서 진행했다.
▲ 스페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7일 정미초에서 진행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해나루보호작업장이 정미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 체험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장애인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또 장애인에게는 자신감 회복과 사회성 훈련을, 학생들에게는 직업체험과 장애인 편견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가한 정미초 학생은 “장애인은 도움을 줘야 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했는데 노력을 해서 직업을 가진 분들을 보니 나도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지난 7월 충남공동모금회로부터 우수수행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스페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12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