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한현수 계장 큰딸, 합덕여고 나와
면천면사무소 현현수 산업계장의 큰딸인 한지영(19세) 양이 ‘SBS 슈퍼엘리트모델’로 뽑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방송(SBS)과 나드리화장품 공동주관으로 열린 줁98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 한지영양은 178㎝의 큰 키와 발랄하고도 세련된 외모로 총 지원자 1,288명중 예선통과자 32명 가운데 당당히 3위에 입상했다.
한양은 합덕읍 운산리 출신으로 합덕초, 합덕여중·고등학교를 거쳐 논산 건양대 일어일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으로 연예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한양은 아버지 한현수씨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 대회에 나가게 됐다고 한다.
한양은 내년말까지 주최측인 SBS와 나드리화장품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예정인데 모델활동 뿐만 아니라 이후 연예계로 본격 진출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자립심이 강한 한양은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않고 홀로서기를 해보겠다며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TV를 통해 한양의 당선소식을 접한 주위 사람들로부터 축하전화를 받기에 정신이 없다는 아버지 한현수씨도 “넉넉한 형편은 못되지만 본인이 원하는 일이니 만큼 힘닿는데까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