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고등학교 3학년 이지영(부 이승규, 모 이현주·원당동) 학생이 2015대학수학능력시험평가에서 전 영역 1등급을 받았다.

지영 양은 언어와 영어, 수리,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에서 모두 1등급의 성적을 거뒀다. 현재 고려대와 서강대 경제학과와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수시 결과 발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영 양은 “가채점 당시 언어가 2등급이 나왔는데 최종 점수는 전 영역 1등급”이라며 “매우 좋았고 평소 자습을 많이 한 것이 도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학교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주시지 않았다”며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며 선생님들도 항상 뒤에서 지원해 주셔서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지영 양은 360명 중 30등(290점 만점 중 249.75점)의 점수로 호서고에 입학해 점수공부사랑동아리 ‘가람’과 ‘e-Room’(이룸)에서 묵묵히 공부해 왔다. 이를 통해 마지막 학기까지 졸업 내신도 1.0등급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