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당진지부(지부장 최영자, 이하 가건모)가 올 한해 실시한 2015년 지역사회 주말행복 배움터 ‘Dream & Challenge Scholl’을 지난 19일 종강했다.
드림&챌린지 스쿨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중국, 베트남반과 한국사반으로 운영됐다. 또한 월 1회 체험학습인 참여관찰 등으로 경복궁, 국회의사당,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 등을 방문해 직접 역사를 익히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의는 안지은(베트남), 이란송(중국), 유혜정(한국사) 강사가 맡았다. 특히 베트남과 중국 과목을 맡은 안지은, 이란송 강사는 다문화이주여성으로 자국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강의했다.
최영자 지부장은 “처음 산만했던 아이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는 등의 태도로 바뀌었다”며 “내년에도 공모에 선정돼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참가자 한마디
안지은(베트남) 강사 : 베트남은 언어도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국가라 배우기 어려운 과목이에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 따라워 줘서 기뻐요. 또 한국 아이들에게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전할 수 있어 저에게도 좋은 기회였어요.
이승준(기지초3) : 베트남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 나라 게임도 하고 재밌었어요. 내년에도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