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당진시 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이에 앞서 최인호 전 수도과장, 이운주 전 주사, 이권희 전 송산면장이 정년퇴임하고, 이은홍 전 의회사무국장이 명예퇴직했다.
지난달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인호 전 과장과 이운주 전 주사의 정년퇴임식이 진행됐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이권희 전 면장의 정년퇴임식이 송산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은홍 의회사무국장의 명예퇴임식은 지난달 31일 종무식에 앞서 진행됐다.
최인호 전 수도과장은 1981년에 공직생활을 시작해 35년 동안 근무했으며, 이운주 주사는 1990년 운전직으로 당진군청에 입문해 26년 간 관용차량 운행 및 관리를 맡아 왔다. 이은홍 전 의회사무국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40년 간 다양한 보직을 맡으며 공직생활을 이어왔다.
김홍장 시장은 “동료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영광스럽게 퇴직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다시 맞은 인생의 봄을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과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하시고 퇴임 후에도 시정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