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조직개편을 통해 정책개발담당관을 신설한 가운데, 개방형 직위를 공모, 다음달 초까지 임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시정 전반의 정책개발과 시의 역점사업 등을 추진하는 씽크탱크(Think Tank)의 역할을 하는 정책개발담당관을 신설하고, 개방형 직위로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정책개발담당관 이외에 팀원 4명을 추가적으로 선발할 예정으로, 6급의 경우 공공정책·환경보전·도시건설·경제산업 부문에서 1명을 선발하며, 7급은 농촌융복합산업·인문사회계열에서 1명, 지역문화콘텐츠·문화연구교육 분야에서 1명, 환경보전·도시디자인·경제 관련 분야 중에서 1명 등 총 3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인원은 2년간 계약한 이후 5년 이하의 범위 내에서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당진시는 오는 1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개방형 직위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1월말까지 접수를 받아 2월 초 심사를 거쳐 임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