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출신 이근배 시인이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으로 지난 11월 선출됐다. 이 시인은 2008년부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17년까지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근배 시인은 “당진시 문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당진시와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근배 시인은 1940년 당진에서 태어나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시조 <묘비명>으로 당선, 이후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2012년 만해대상 문학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현재 신성대학교 박물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