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의약인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의사·한의사팀, 치과의사·약사팀 누르고 우승
당진군 의약인협의회(회장 김수길)는 지난 17일 당진공설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의사와 한의사가 백팀, 치과의사와 약사가 청팀이 되어 열띤 결기를 펼친 이번 대회는 족구와 줄다리기에서 이기고 축구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백팀이 우승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체육대회는 벼베기철을 맞이하여 농가일손을 돕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으나 첫 대회이고 날짜도 미리 잡힌 만큼 일정대로 치르게 됐다고 의약인협의회는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영광의 MVP는 푸른병원의 손치동 원장이 차지했으며 준MVP는 서울치과의 신동명 원장이 수상했다.
환자진료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평소 만나기 쉽지 않았던 회원들은 이날 대회를 통해 서로에 관해 보다 더 잘알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