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석 기독당 예비후보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고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번 떨어지고 7번째 도전한다”며 “격려해주는 주위사람들의 말씀이 큰 힘이 돼 국회의원 후보자로 나서게 됐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군소정당 후보로서 인지도가 타 후보에 비해 약하지 않냐는 우려에 대해 그는 “그동안 6번 떨어졌지만 이번은 아니다”라며 “기독교계에서 나의 당선을 위해 많이 도와주고 있어 이번에는 여느 때보다 당선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에 대해 “법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행정력과 인맥을 동원해서라도 반듯이 되찾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 예비후보는 “기독교인과 하나님의 자부심을 살리는 후보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