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이재광)가 2016년 첫 의원 출무일을 지난 1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의원 출무일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실) 2015년 간주처리 예산 처리 결과 △(여성가족과) 당진시 여성발전기본 조례 전부개정 건, 당진시 장수수당 지급조례 폐지 건 △(자원순환과) 고대·부곡매립지 침출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 △(도시재생과) 당진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건축과)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등 사무 민간위탁 △(허가과) 당진시 변호인 선임 계획 △(농업기술센터) 201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등을 논의했다.
이어 △의회사무국 당진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2016년도 회기운영 계획 △2016년도 의원출무일 운영계획 △2016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계획 등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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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화 의원 “균형발전 당부”
도시재생과 최창용 과장이 ‘당진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보고하자 박장화 의원이 “2종 지구 단위도 개발해야 한다”며 “이렇게 손 놓고 있으면 균형적인 발전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포함되는 도시의 기준을 말해달라”며 “도시발전을 전략적으로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재 의원 “송전선로와 도계 분쟁, 연계 위험”
허가과 한철희 과장이 ‘북당진변전소 행정소송·손해배상 청구 관련 원활한 소송 수행을 위한 우리시 변호인 선임 계획’에서 법무법인 태평양을 대표 변호인단으로 선임해 소송을 진행 중인 것을 발표했다. 이에 김기재 의원이 “이번 송전선로 문제와 도계 분쟁을 연계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전선로 반대는 국가사업에 확고한 당진시 의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하지만 도계 분쟁을 연계하면 오히려 잘못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장화 의원 “주민반대하면 안하나?”
박장화 의원은 한철희 허가과장에게 “주민이 반대하면 사업을 실시하지 않겠다는 행정을 이끌고 있다”며 “이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며 행정의 낭비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질의했다.
이종윤 의원 “의원만이 아닌 행정 의지 있어야”
송전선로에 대한 향후 대책을 발표한 한철희 과장에게 이종윤 의원은 “행정소송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이에 한 과장은 “의원의 자문을 얻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이 답변에 이 의원은 “의원만이 아닌 행정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며 “정치력 등 제3자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