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이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6년 읍·면·동 연두순방에 나선다.

당진시는 올해 연두순방은 시정 설명 위주의 경직된 방식을 탈피해 사회자를 별도로 두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주민들과 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순방 중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올해 시가 추진하는 시정 전반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통해 시정 현안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이나 유관 기관을 방문해 점검하고, 평소 직접 대면이 쉽지 않은 읍·면·동 직원과 오찬 시간도 마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올해 연두순방은 의식행사를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많이 가질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