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서 국회의원 경선 일정도 차질을 빚고 있다.
새누리당의 경우 오는 24일에서 25일 경 여론조사를 실시해 경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가운데,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며 안심번호를 이용한 예비후보 경선이 다음달로 연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누리당 당진당협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이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다음달 3일과 4일 경 여론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예측만 할 뿐 정확한 것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4명 가운데 면접을 통해 1명 또는 2명을 제외한 뒤 경선을 치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에도 정확한 경선 일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지난 18일 공천신청자 접수를 마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공천신청자 접수를 마감했으며 우선 단수후보 지역에서 면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