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지방(감리사 박용선)이 제55회 당진지방회를 탑동감리교회에서 지난달 28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당진지방 소속 38개 교회의 목사 및 장로 4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을 계획했다.
회의에 앞서 색소폰연주와 개회 예배 및 성찬식이 진행됐다. 이어, 박용선 감리사가 행함이 있는 신앙인의 자세를 갖고 교육·훈련받는 성도가 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거룩한 백성>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더불어 이성현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감독의 축도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로 안수식 및 은퇴식이 이어졌으며 각 부서 총무들의 사업 보고와 10개의 분과별 보고가 있었다. 이후 지방 대표 및 성도들은 탑동감리교회에서 제공한 식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박용선 감리사는 “지난해 각 부서와 기관에서 지방을 위해 열심히 일해 은혜 가운데 사업과 행사들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섬기며 봉사해 준 지방 부서와 기관의 모든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웨슬리전도학교를 실시해 교육 받고, 지방 내 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 것”이라며 “전도를 통해 교회마다 부흥하고 세계를 향해 선교하는 당진지방을 만들자”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