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금암리 주택 화재

화목보일러 불씨 원인

지난달 27일 오후 6시 경 송산면 금암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 측은 이번 화재가 단독주택 주인이 화목보일러에 불을 놓고 외출한 사이 불씨가 주택으로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약 1시간만인 오후 7시 30분경 화재 진압을 마쳤다. 이번 화재로 주택이 모두 불에 타 2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벽산아파트 근처 빈 집 화재

불장난에 의한 화재 추정

지난달 25일 오후 1시 30분경 읍내동 벽산아파트 근처에 있는 김모 씨 소유의 빈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3시경 화재 진압을 마쳤다. 소방서 측은 화재 원인을 불장난에 의한 불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빈 집이 모두 불에 타 완전히 소실돼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태국여성 불범성매매 업주 등 2명 검거

불법체류 여성 출입국사무소 인계

당진경찰서는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 정모 씨와 태국인 여성종업원 W씨 등 2명을 성매매알선 혐의로 지난달 24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송악읍 복운리 유흥단지 내 상가건물 2층에서 밀실 8개를 마련해 관광자격으로 체류하고 있는 태국인 여성을 고용, 남자손님들을 대상으로 12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성매매 업주와 종업원 검거

성매매 알선 혐의

당진경찰서는 불특정 다수의 남자손님을 상대로 성매매 행위를 한 업주 및 종업원 등 4명을 체포해 수사 중이다. 업주 A씨는 올해 초부터 오피스텔 원룸 3개를 임대해 여성 종업원 3명을 고용한 뒤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한 후 오피스텔을 찾아온 불특정 다수의 남자손님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살인미수 불법체류자 몽골인 검거

피해자 생명에 지장 없어

당진경찰서는 몽골인 A씨(39)를 살인미수혐의로 지난달 28일 오후 10경 체포했다. A씨는 합덕읍 운산리 원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같은 국적의 B씨(35)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툼을 벌이다  주방에 있던 부엌칼로 B씨의 왼쪽 쇄골 부위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