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한 작가의 작품 전시가 HNH힐링카페에서 오는 31일까지 이뤄진다.
▲ 서경한 작가의 작품 전시가 HNH힐링카페에서 오는 31일까지 이뤄진다.

이정 서경한 작가가 HNH힐링카페에서 서예, 한국화, 서양화 등 작품을 오늘 3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유년시절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건강 등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맞춰 살아가자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아크릴 물감과 수묵이 함께 쓰인 수묵누드 작품은 아름다운 여성을 선으로 표현됐다.

이번 작품 전시 중 판매 수익금 일부는 탈북동포 아동들과 당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 작가는 “동양화가 전형화 된 틀에서 벗어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 힘쓸 것”이라며 “이번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가 탈북동포 아동들에게 전달됨으로써 우리 민족이 서로 관심을 갖고 동포을 사랑으로 끌어안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 작가는 주식회사 이정스틸 대표이사로 자리해 있으며 1991년도부터 작가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