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사기조직 4명 검거
가상화폐 투자로 권유로
5000여 만 원 가로채
당진경찰서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5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 등 4명을 검거했다. 이씨 등은 유령업체인 ‘린포드’를 설립해 가상 화폐(N코인) 투자설명회를 열어 피해자들을 모집하고 자신들이 제작하는 가상 화폐가 금전적 가치가 있어 단기간에 최고 10배의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일당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7월까지 주부 등 5명으로부터 5000여만 원 상당을 가로챘으며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범행 초반에는 범행 초기 투자 배당금을 일부 지급하며 피해자들이 더 큰 돈을 투자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 등 일당의 범죄행위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통보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업체 폐쇄 등 행정적 조치를 병행 할 계획이다.
음주 운전 차량 치어 사망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
지난 19일 오후 4시 55분 경 치킨 배달하던 A씨(58)가 석문면 대호만로에 위치한 광명주유소 근처에서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서정초등학교 다목적실 화재
심야 전기 난방기 과열 원인
지난 18일 오전 6시 경에 신평 서정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다목적실에 있던 책걸상, 시스템 에어컨 등이 모두 불에 타 1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는 경비업체 직원이 처음 발견했으며 직원이 소화기를 이용해 1차로 초기 진압하고 소방서는 출동 10분 만에 화재 진압을 마쳤다. 소방서 측은 화재 원인을 전기 난방기를 심야 전기로 계속 돌리고 있는 상태에서 난방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순성면 본당리 주택 화재
굴뚝 불씨 원인
지난 23일 오후 12시 경 순성면 본당리에 있는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 측은 화재 원인으로 굴뚝의 불씨가 바깥에 쌓아 놓은 장작더미로 번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목조 주택이 모두 불에 타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리 김남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