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김성수)가 올해에도 당진항만아카데미를 추진한다.

당진항만아카데미는 해양·항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당진항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당진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당진항만관광공사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000여 명이 수료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당진항만관광사에서 열리는 ‘당진항 바로 알기 항만아카데미’는 현재 신청·접수가 진행 중이며, 20개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오는 7월까지 약 20회에 걸쳐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해양·항만에 관한 강의와 진로교육, 함상공원 및 해양테마과학관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각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당진항만아카데미’는 이달부터 추진된다. 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당진항만관광공사(363-6960 또는 www.dpto.or.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