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오감을 통해 배우는 독서교실’을 지난 2일 개강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평생교육새마을과가 지원해 2016년 주말행복나눔터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이뤄지고 있다.

강사로 나서는 윤희정 독서지도사는 아동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을 활용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독서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던 중 독서 교실에 참여하게 됐다”며 “단순히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